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에 있는 오리골펜션을 소개한다.

장풍수지리설에 의해 마을의 형태가 오리가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이 펜션이 있는 곳을 오리골이라고 부른다.

이 오리골에 사는 주민은 총 6명으로 굉장히 한적한 시골동네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없는 곳으로의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오리골 펜션을 추천한다.

 

밤하늘에 박혀 쏟아질 듯 많은 별을 관찰할 수 있고 시원한 개울이 옆에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나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단위의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깨끗하고 모던한 느낌의 목조건물로서 내부 또한 먼곳까지 찾아준 손님을 위해 주인장이 특별히 세심한 손길로 관리하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멋지다.

터미널에 내린 손님들을 위해 픽업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찾기에 좋을 것이다. <장수군 문화관광과>

 

• 문의처 : 063-352-2594

• 소재지 : 전북 장수군 천천면 1295-1

• 이용시간 : 입실 14시 ~ 퇴실 12시

• 총객실수 : 1실 (1채 1실, 10명 수용)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Orivalley